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모에 마미/작중 행적 (문단 편집) === [[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The Battle Pentagram|The Battle Pentagram]] === 포터블처럼 꿈도 희망도 없는 전개가 아니라 마법소녀 5인방이 서로 의지하고 협력하는 그야말로 마미에게는 꿈과 같은 전개가 이어지기 때문에 스토리내내 선배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일상 이벤트에서 주 역할은 맨날 티격대는 쿄코와 사야카를 말리는 것과 겉돌려고 하는 호무라를 챙겨주는 역할. 실제로 베스트 엔딩에서 마도카가 '''"마미 언니는 모두의 엄마."'''라고 인증 해버린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마미의 이벤트 백미는 유대치가 일정 이상 올랐을 때 발생하는 특훈 이벤트로 다른 마법소녀 콤비는 합동공격에 평범한 대사나 기합소리만 나오지만, 마미와 페어를 이루게 대면 무조건 '''필살기 이름'''을 외치게 된다. 특훈하자고 해놓고서 필살기 이름 외치는 마미에 대해 4명의 후배들이 보이는 상이한 반응들이 참으로 걸작. 마도카의 경우: 필살기 이름은 '''"티로 피렛치아"''' 특훈 전에 먼저 마미가 필살기 이름부터 짓자고 하자 '''"역시 이름부터 붙이시네요."''' 라고 반응한다. 그래도 후배들 중에선 제일 마미의 텐션에 잘 따라주는 편. 사야카의 경우: 필살기 이름은 '''"티로 볼드"''' 사야카가 먼저 동시 공격을 제안하는데 마침 마미가 필살기 이름부터 동작까지 다 맞춰놨다며 사야카에게 필살기 외치기를 강요한다. 결국 외치긴 했지만 마지막엔 '''"저 뭔가 소중한 걸 잃어버린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라며 우울 모드. 호무라의 경우: 필살기 이름은 '''"티로 에스프레지오네"''' 5명씩이나 협력하고 있는데도 마녀 퇴치가 힘겹자 마미 쪽에서 먼저 제안. 승낙하는 호무라였지만 대뜸 필살기 이름을 외치는 마미 때문에 '''"에?"'''라는 짧고 굵은 반응을 보이며 타이밍을 놓쳐서 공격조차 하지 못한다. 결국 마지못해서 이름을 외치긴 하지만 의욕 빵점인 호무라를 나무라는 마미. 정작 전투화면에서는 호무라도 매우 힘차게 "티로 에스프레지오네!"라고 외치긴 한다. 쿄코의 경우: 필살기 이름은 '''"티로 란치아"''' 사야카처럼 회복능력도 없이 전위에서 무리하는 쿄코를 위해 협력기술을 생각했다는 마미. 재미있어 보인다고 승낙한 쿄코였지만 필살기 이름을 외쳐야 한다고 하자 롯소 판타즈마의 후유증인지 '''"나는 안 할 거야! 그런 이상한 말 외칠까보냐!!!"'''라며 후배들 중 제일 격하게 거부한다. 하지만 마미의 설득에 마지못해 필살기명을 외친다. 그리고 마미의 사제콤비들 중 유일하게 '''연습 없이 한 번에 성공하는 위업을 달성'''한다. 전체적으로 마법소녀 5인방 중에서 가장 밸런스가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다. 잡몹부터 보스까지 다 통하는 티로, 단발 화력 최강인 티로 피날레, 잡몹 청소&콤보수 벌기에 좋은 무한의 마탄 등… 점프+↑+△로 발동하는 포박마법은 진 마법소녀전 및 대부분의 진 마녀전에서 유용한데, 5개 캐릭터중 유일하게 '''보스의 행동을 중단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잡몹을 소환하거나 스킬을 시전하려 할 때도 리본을 사용하면 패턴이 캔슬된다! 배드엔딩에서는 발푸르기스와의 전투에서 승리해도 마을 사람들의 죽음에 충격을 받거나, 발푸르기스의 밤을 때려잡는 '''베스트엔딩인데도''' 싸움 중에 마미의 맨션이 박살나서(…) 너네집 박살났다는 쿄코의 말을 듣는 마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The Battle Pentagram#s-5.4|항목]] 참조. 특전복장으로 위의 포터블 항목에 언급된 '''아이돌 마미'''복장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